주절주절
바쁘다 바뻐
천생염분
2011. 6. 27. 21:02
얼마있다가 제출해야 되는 원고 작성하느라 정말 바쁘다
사양을 했으면 됐는데 인정에 이끌려 승낙을 했더니만 팔자에 없는 일을 하고 있다.
낼 모레면 비가 온다는데 얼른 장마가 그쳤으면 좋겠다.
밖에 나가서 사진 찍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사양을 했으면 됐는데 인정에 이끌려 승낙을 했더니만 팔자에 없는 일을 하고 있다.
낼 모레면 비가 온다는데 얼른 장마가 그쳤으면 좋겠다.
밖에 나가서 사진 찍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