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23
광양 다압마을 매화보러 갔다가 차가 밀리는걸 보고 바로 왼쪽에 있는 원동마을로 코스를 바꿨다.
상춘객들이 별로 없어 매화향 맡으면서 여유를 즐길수 있어 좋았지만 실력이 별로 없는지라 건진 사진은 없다.
매화를 찍으면서 이번에는 꽃 한송이보단 풍경을 담자고 맘을 먹었지만 쉽지 않다라는걸 금방 깨달았다.
일단은 꽃 한송이 사진
매화 단체사진
날씨가 좀 흐려서 풍경사진 찍기엔 별로였다. 물론 내 실력이 없는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멀리 보이는 하동읍내
이제는 벚꽃 찍으러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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