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촉석루

천생염분 2017. 2. 14. 14:40

충무공 김시민 장군 동상













진주성 우물






촉석루












촉석루 정문






남강






촉석루












을사오적중 한명인 친일파 이지용(李址鎔) 암각

구한말 산홍이라는 기생에게 첩이 되달라고 구애했으나 역적의 첩이 될 수 없다란 말을 들을 정도로 개망신을 당했다고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604MW170418211699&w=ns

https://www.youtube.com/watch?v=U0vRkwPrrT0















一帶長江 千秋義烈(일대장강 천추의열)’이란 글이 새겨져 있다.  뜻은 ‘남강은 띠를 두르고 의로운 열정은 천년을 흐른다’로 의기 논개의 충절이 남강과 더불어 영원히 흘러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러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왼쪽의 이은용, 오른쪽의 이지용은 같은 사람이다.  친일파의 이름이 촉석루의 암벽에 새겨진것은 이상한 일이다.

http://dalianyemen.xyz/184












의암













논개 초상






























청계서원












북장대












여러곳에 산재한 비석을 촉석루 한곳에 모아놨다.
























공북문






공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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