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남강변 산책하면서 새 구경하기

천생염분 2022. 12. 3. 19:00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선다. 운동이 우선이고 사진기는  덤이다.

센서가 작다보니 화질이 안 좋지만 줌이 많이 돼서 멀리 있는 새들을 찍을수 있다.

지난해보다 새들의 숫자가 더 많아진 느낌이다. 먹을것 많고 천적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다음에는 사진을 우선으로 하고 운동은 덤인 산책을 나가 화질을 좋게 찍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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