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네팔 쿰부 칼라파타르 4일차(캉중마-디보체-팡보체 )

천생염분 2020. 2. 28. 23:04

캉중마 롯지에서 아침먹고 나서 물받아서 배낭에 넣는다

 

아침반찬
캉중마롯지
좁교가 짐을 나르고 있다. 미안했다
팡보체사원
오른쪽 두 봉우리가 아마다블람(엄마와 딸이라는 뜻이라고 들었음)
디보체에서 점심
디보체
일행들
팡보체 롯지에 도착했다. 여기서 또 하루 잤다

이거 사가지고 몇번 못써먹었다.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됨. 사는거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