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고소적응을 위해 나카르상 산 중턱까지(4800m) 올랐다가 다시 하산해 오후내내 롯지에 머물렀다.
전날부터 날이 흐리고 눈이 내려서 롯지의 태양광이 충전이 안돼 식당불도 못키고 촛불켜고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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