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니 몸에서 전어회를 부른다.
삼천포에 갔다. 손님이 많아서 두시간 뒤에 오란다.
그래서 시간을 보낼겸 셔터좀 누르고 왔다.
창선-삼천포대교 파노라마
물고기를 입에 물고 날아가는 갈매기
다리와 배 두척
삼천포항. 어시장을 신축중이다.
제빙공장에서 만든 얼음을 차에 싣는 곳이다.
석양을 보면서 전어회를 들고 집에 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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