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1
향일암에 오르기전 길 양쪽에 갓김치와 동동주를 팔고 있는데 너무 먹고 싶었다.
결국 내려와서 한잔 했다.
계단의 경사가 가파르다.
향일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시원하다.
새해 일출맞이로는 안성맞춤인것 같다.
돌 거북이
원효 스님 좌선대에다 백원짜리 동전을 던져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바위위로 떨어지면 좋다하여 사람들이 수없이 던진다.
용이 내뿜는 물 한모금 먹고 내려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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