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날씨가 쌀쌀하다.
즐겨하던 산책겸 운동도 맘을 굳게 먹어야 가능한 계절이 됐다.
이어폰 꼽고 핸드폰 가볍게 들고 집을 나선다.
무념무상으로 걷다가 멋진 풍경이 나오면 습관적으로 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까먹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생각나면 심심할때 보정을 해본다.
가끔 흑백으로 고쳐보는 것도 재미가 있어 시간을 보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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