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하동에 다녀왔어요

천생염분 2011. 7. 2. 18:50



바쁜 일상속에서 안구정화 및 손가락 운동을 겸해 일행들과 하동에 다녀왔어요
갈때마다 단골로 들리는 대장간입니다. 아저씨가 더운데 땀을 많이 흘리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의신 계곡에 올라가서 6.25전적 기념관에 들렸다가 내려와서 장터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튀김모둠 2만원











최참판댁에 들려서 시원한 풍경과 해설을 듣다가 내려왔습니다.
해설사로 수고하시는 최참판댁 어른을 한번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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