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함양 상림 연꽃

천생염분 2019. 7. 29. 16:58

해가 갈수록 열정도 식어가고 실력도 줄어든다. 좋은 사진기로 찍으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발전이 없다. 사진기를 바꿔도 사물을 보는 안목은 그대로라는걸 경험 했으면서도 말이다. 더구나 시대가 시대니 만큼 기변의 욕구도 잠재워주고. 이제 노력해서 실력을 쌓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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