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예전에 사진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을때 필름 카메라 메고 자주 찾던 곳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면 건물들이 많이 변했다.
수리를 많이 한것 같고 일부는 허물어버린것 같다.
이날은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모두 핸드폰으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