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6
새로 만들어진 지리산 대원사 둘레길을 돌아봤다
대원사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해 유평마을까지 오솔길을 따라 걷는다
겨울철이라 볼것은 별로 없었지만 한적하고 맑은 개울물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 같다(자가용 주차요금은 3천원)
저 앞의 유평마을 다리를 건너면 둘레길은 끝이 난다.
화엄사-대원사 종주의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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