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르곳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박타푸르로 이동, 시내 구경하고 저녁에 인천행 비행기를 탔다.
간밤에 호텔에서 TV를 보는데 한국의 방송이 나와서 신기했다.
차를 타고 시내를 통과중이다.
박타푸르 입구에 도착했다.
지진으로 피해가 심했지만 아직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많았다.
수도승으로 보인다.
저녁에 한국식당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쇼핑을 한 다음 인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것으로 4천미터 이상 네번째 고산등반 여행기를 마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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