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겨울철이라 사진찍으러 갈 곳도 없고 집에서 접사 사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요즘은 핸드폰 때문에 시계가 거의 필요없지만 기성세대의 고정관념 때문인지 시계는 꼭 차고 다닌다.
사놓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동품 잉크
맨날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아이폰을 위해 마련한 보조 뱃터리. 아이폰 3GS는 약 4.3회 충전할 수 있단다.
크기 비교
MD에 넣는 디스크
소니 N-910 MD 와 마이크
미놀타 카메라
올림푸스 펜 하프카메라
등산갈때 친구 GPS. 트리톤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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