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디카로 약 100장을 찍어서 중심 맞추고 좌우 오리고
다시 움직이는 gif로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구름이 가리고 초점이 안맞아서 볼품은 없지만
추운데 나가서 3시간동안 떨면서 찍은 작품입니다.^^
월식후에 다시 복원되는 모습은 담지 못했습니다.
그것까지 찍으려면 새벽 3시까지는 기다려야 돼서...
월식촬영때 세팅
맨프로토 029 삼각대에 파나소닉 ZS3 올려서 찍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하는거 맞지요^^
위 사진은 플래시를 비춘 다음 아이폰으로 찍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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