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2017-01-07 -토-밤부-촘롱-지누단다 07시 20분 아침을 먹고 가볍게 언덕길을 오른다.는 뻥이고 숨이 헉헉 막히게 힘들다^^. 가이드 사히가 내리막길이라고 속도를 엄청낸다 밤부라는 지명에 걸맞게 대나무가 많다 윗 시누와에 도착했다 금성이란 신발도 있더라 롯지에 핀 꽃 윗시누와 롯지 08시35분 이정표. 시누와에서 촘롱까지 2시간 걸린다고 적혀있다. 누구 기준이지? ^^ 윗 시누와 롯지에서 바라본 마차푸차레 왼쪽 봉우리 마차푸차레. 롯지들이 대부분 전망이 좋은곳에 위치해 있다. 히운출리(?) 저 멀리 오른쪽 산등성이에 촘롱이 보인다.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가라는 안내문 아침 일 나가기전 당나귀들 09시 20분 아래 시누와에 도착했다. 올라갈때 하룻밤 묵었던 롯지의 주인딸이 귀엽다 외국인 트레..